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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은 강호동의 불도저식 이미지 트레이닝에서 빛을 발했다. 강호동은 먼저 최강창민에게 "네가 지금 스트라이크를 못하면 '우리동네 예체능'이 없어진다."고 협박하기 시작했다. 졸지에 프로그램의 존폐 여부를 결정짓게 된 창민은 부담감에 몸서리치면서도 스트라이크를 선보여 강호동의 특훈에 힘을 실어줬다.
최강창민의 실력 향상에 힘을 얻은 강호동. 이번에는 이수근에게 이미지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그는 "스트라이크를 못 치면 독방 5년에 군 만두 5년, 바퀴벌레 7만 마리와 살아야 한다."고 말한 뒤 "그러나 스트라이크를 치면 국토의 반을 주고 올림픽 영웅 대접과 함께 KBS 사장이 될 수 있다."며 이수근의 야망에 불을 지폈다.
이 같은 강호동의 초강력 주문에도 불구하고 이수근이 6개의 핀을 쓰러트리는데 그치자 실망한 강호동은 "국토의 반을 갖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라며 애써 위로를 건넸다. 이 같은 강호동의 도발에 이수근은 역시 "스트라이크 못하면 싸대기"라고 말하며 다시 한번 물러설 수 없는 강호동 vs 이수근의 대결을 예고했다.
대구 월성동 유나이티드와의 본격적인 볼링 대결에 앞서 험난한 여정을 시작하게 된 예체능팀. 과연, 예체능팀의 볼링 도전은 구원의 신을 만날 수 있을까? 또한, 이들의 피땀 흘리는 볼링 연습은 승리를 안겨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힌편, 탁구에 이어 볼링으로 우리동네 생활 체육인들과 맞대결할 건강충전 프로젝트 '우리동네 예체능'은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조달환, 이병진, 알렉스, 안형준이 출연할 예정.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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