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카라 박규리, 쌀화환 670kg 기부 훈훈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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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박규리가 쌀화환 670kg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MBC퀸 ‘네일샵 파리스’ 제작발표회 카라 박규리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진행한 ㈜드리미는 박규리의 요청에 따라 월드비젼에 쌀화환 670kg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박규리가 기부한 쌀화환은 박규리의 다국적 팬들이 지난 달 26일 열린 MBC퀸 ‘네일샵 파리스’ 제작발표회에 박규리를 응원하기 위해 보내온 박규리 응원 드리미 쌀화환이다.

‘네일샵 파리스’ 제작발표회 박규리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우리나라의 카라게시판, 카라마을, 일본의 GGS@JAPAN, KARA ONLY ONE, I♡GYURI ! KAMILIA NETWORK, 태국의 WithKARA Thailand, KARAHOLIC - International Kamilia 등 수십 개 국가의 인터내셔널 팬클럽과 카라의 소속사인 (주)디에스피미디어 이호연 대표, 카라 멤버 구하라가 참여해 670kg을 보내왔었다.

이들 카라 국내외 팬덤은 드리미 쌀화환으로 3년째 카라를 응원해왔으며, 특히 이번 제작발표회 장소가 협소하여 쌀화환 수량 최소화를 원했던 주최측의 요청에 적극 협조해 과시성 화환 수량과 부피를 최소화하는 대신 쌀 기부량을 늘리며 다른 팬덤들이 더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성숙한 팬 문화를 보여줘 호평 받았다.

한편 박규리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낸 구하라는 드리미 쌀화환의 리본에 ‘귤소년 남우주연상받자♥ 네일샵파리스 화이팅 대박! KARA 구하라 ♥ 이거보면 문자해주기ㅋㅋ’라는 메세지로 박규리를 응원했고, 자신의 트위터에도 ‘규리언니한테 쌀화환 조공해보기ㅋㅋ 네일샵파리스 대박나쇼’란 글을 올렸다. 이에 박규리는 ‘하라 짱짱 고마워 >_

카라와 국내외 팬들은 2011년 5월 SBS ‘시티헌터’ 제작발표회 카라 구하라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1년 6월 카라 팬미팅 응원 드리미 쌀화환 620kg을 구세군 자선냄비와 관악푸드마켓에 기부했고, 2011년 12월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카라 박규리 응원 드리미 쌀화환 720kg을 장애인 등을 위해 기부했으며, 2012년 2월 카라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 5.509톤을 굿네이버스와 세이브더칠드런 등에 기부했고, 2012년 8월 카라 쇼케이스 응원 드리미 쌀화환 870kg을 굿네이버스와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또 지난 25일엔 카라 한승연이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제작발표회 한승연 응원 드리미 쌀화환 350kg을 세이브더칠드런과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카라와 팬들은 지난 2년간 8.8톤의 드리미 쌀화환을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기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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