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국내 주식형펀드로 2거래일째 자금이 들어왔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로 473억 원이 유입해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지속했다고 16일 밝혔다.
엔저 우려가 약해지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난 14일 코스피는 1% 넘게 상승했다.
당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13포인트(1.03%) 오른 1968.83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실적 부담 우려로 낙폭이 컸던 대형주들을 사들였다. 개인은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2926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3억 원이 빠지면서 10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설정액 2조537억 원이 유입해 총 설정액은 71조3692억 원, 순자산은 72조382억 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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