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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일) 밤 11시 방송된
이 날 방송된 ‘모딜리아니의 여인’ 에피소드는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두 사건의 연관성을 찾아내는 TEN팀의 활약이 흥미를 더했다. 극중 양선화는 과거 그녀를 미워했던 시어머니, 유치원 캠핑에서 숨진 딸이 다니던 유치원 원장, 어머니의 죽음을 부인 탓으로 돌리며 그녀를 두려워했던 남편 등이 모두 죽음을 맞이하며 용의자로 지목된다. 하지만 TEN팀은 양선화의 남편이 살해당한 같은 날 벌어진 보석상 강도살인 사건이 연관되어 있음을 직감하고, 두 사건의 용의자가 동일인물임을 밝혀낸다. 결국 이번 사건은 양선화가 아닌 그녀를 사랑한 청부 살인업자의 짓임이 드러나며 마지막까지 긴 여운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백도식 형사(김상호 분)의 맞선 내용이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백도식 형사는 맞선 자리에 나가 상대 최상희(이현경 분)에게 첫 눈에 반하지만 살인 사건으로 인해 금방 자리를 뜰 수 밖에 없어, 노총각 형사의 애환을 보여줬다. 하지만 모든 사건을 해결 한 뒤, 동물병원에서 재회한 두 사람의 풋풋한 감정이 오가는 장면이 방송돼 시청자들에게 앞으로 백도식 형사의 러브 라인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역시 TEN 2는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재미있다”, “수사에 사랑을 얹었다”, “백도식 형사 진짜 귀엽다. 맞선녀랑 잘 됐으면 좋겠다”, “한 여인을 향한 킬러의 사랑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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