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세계 최정상급 리듬체조 스타들 총출동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출연진 공개!

6/15 ~16,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세계 리듬체조 스타들이 총 출동하는 ‘리드믹 올스타즈’ 개최

민보경 기자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올 시즌 리듬체조 월드컵시리즈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는 세계 최고수준의 선수들이 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와 함께 오는 6월 국내 팬을 찾는다!

손연재(19, 연세대)의 매니지먼트사인 아이비월드와이드(대표이사 심우택)는 다음달 15~16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3’의 출연진을 공개했다.

이번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3’에는 한국 리듬체조 역사상 최초로 FIG 주관 월드컵 4경기 연속 메달 및 멀티 메달 획득에 성공한 손연재를 비롯해 이번 시즌 월드컵 대회를 단 한 차례만 남겨놓은 시점에서 FIG 세계랭킹 1위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스타니우타 멜리티나(벨라루스)와 안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 5위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는 알리나 막시멘코(우크라이나), 세계 최고의 기술과 예술성을 겸비한 러시아 그룹이 출연한다. 또한 지난해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리보우 차카시나(벨라루스)도 참가의사를 밝혀와 사실상 세계 리듬체조의 별들이 총출동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먼저, ‘벨라루스의 희망’ 스타니우타 멜리티나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스타니우타 멜리티나는 지난 페사로 월드컵 리본 종목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강자. 올 시즌 부카레스트 월드컵에 이어 페사로 월드컵까지 2개 대회 연속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 현재 세계랭킹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올 시즌 새로운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스타니우타 멜리티나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경쟁하며 우크라이나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안나 리자트디노바는 ‘신이 놀란 몸매의 소유자’라는 별명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세계적인 리듬체조 스타이다. 올 시즌 첫 월드컵인 에스토니아 대회 개인종합 우승을 비롯해 매 대회마다 상위권에 랭크 되며 전성기를 맞고 있다.

2011년과 2012년에 이어 3회 연속 ‘리드믹 올스타즈’에 참가하는 알리나 막시멘코는 2012 런던올림픽에서 손연재에 이어 개인종합 6위를 기록한 리듬체조 강국 우크라이나의 간판 스타이다. 매 경기마다 중독성 있는 음악과 혼신을 다한 퍼포먼스와 표정으로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리드믹 올스타즈’에서는 장미꽃을 활용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탄성을 자아낸 바 있다.

2012년 런던올림픽 리듬체조 그룹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최고의 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던 러시아 그룹도 2011년에 이어 다시 한국을 찾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예술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러시아와 더불어 리듬체조 최강국으로 손 꼽히는 벨라루스의 간판스타, 리보우 차카시나도 참가의사를 밝혀와 그녀의 강렬하고 성숙한 연기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특히 리보우 차카시나는 지난해 은퇴를 선언한 만큼 이번 무대에서의 그녀의 연기는 국내에서 선보이는 그녀의 마지막 무대가 될 수도 있다.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IB월드와이드 관계자는 “한국 리듬체조 사상 4경기 연속 월드컵 메달 획득은 물론 멀티 메달의 쾌거를 이룬 손연재 선수의 활약으로 인해 리듬체조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올해로 3회째를 맞는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인간의 몸이 만들어내는 경이적인 아름다움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6월15일(토), 16일(일) 양일간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3’은 리듬체조의 루틴 연기가 주가 되는 단순한 갈라쇼가 아닌, 리듬체조와 다양한 문화요소를 접목한 색다른 콜라보레이션(협업)을 통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색다른 내용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