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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과 27일 방송분에서 영훈과 재범은 레스토랑을 관두려고 업무를 인수인계하는 순신을 잡기 위해 다방면으로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순신이 수난을 당하는 여러 순간에 순신의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했던 두 사람이 연기를 포기한 순신이 레스토랑에 마음을 붙이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낸 것.
영훈은 미령(이미숙 분)과 준호(조정석 분), 연아(김윤서 분)로 부터 심한 마음고생을 당한 순신을 수시로 달래며 "하고 싶은 일이 생길 때 까지 레스토랑 일을 하라"며 후원자임을 자처했다.
재범은 인수인계를 하는 마당에도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 순신을 향해 "꼼수가 있는 게 아니냐"며 투정을 부렸고 "무슨 말이냐"고 반문하는 아이유에게 "다시 나오려고 일부러 열심히 하는게 아니냐"는 말로 자기 마음을 드러냈다.
"언제는 순신이 열심히 일하지 않았냐"는 영훈의 말에 재범은 "사람구실 하게 만들어 놨더니 관둔다"며 살짝 빈정대다가 바로 "다시 나오면 안되냐"고 직설적으로 순신을 설득하기도 했다.
결국 속을 드러낸 재범은 영훈에 의해 순신이 처리하려던 쓰레기 봉투까지 떠안는 상황이 됐지만 영훈과 재범이 계속해서 순신의 지원군이 될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그동안 순신이 준호의 매니지먼트사와의 인연을 끊기로 마음먹으면서 영훈의 레스토랑도 그만두겠다는 사실을 밝혔지만 영훈과 재범이 순신을 만류하고 있어 앞으로의 상황은 알 수 없는 상태.
한편, 미령(이미숙 분)이 순신을 자신이 낳은 딸이라는 사실을 밝히겠다고 선언하면서 이야기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최고다 이순신'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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