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G유플러스, 전국 야구장에 MC 제공…트래픽 분산

김영주 기자
프로야구 관람수가 2년 연속 700만을 넘어서며 올해 역대 최다관중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LG유플러스도 야구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보다 높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는 프로야구 개막에 따라 야구장을 찾는 고객에게 보다 빠른 속도로 안정적인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 잠실/목동, 부산 사직, 인천 문학, 대전 한밭/청주, 대구 시민, 창원 마산야구장 등 전국의 주요 야구장에 2.1GHz 대역의 Macro LTE(Long Term Evolution) 기지국을 추가 구축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7월부터 LTE 이용자 및 데이터 트래픽이 높은 대학가, 터미널, 대형 빌딩 등 전국 핵심지역을 대상으로 데이터 트래픽 과다 발생에 따른 속도 감소 및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2.1GHz 대역 RRH와 피코셀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MC(Multi Carrier) 기술을 통해 데이터 트래픽을 분산처리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데이터 트래픽이 집중되더라도 LG유플러스는 가입자는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LG유플러스는 프로야구가 본격 개막됨에 따라 야구장을 찾는 가입자들에게도 안정적인 LTE 속도를 제공하기 위해 야구장에 800MHz외에 2.1GHz 대역의 주파수에도 LTE 기지국을 추가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야구장을 찾은 수천, 수만명의 관객이 경기시간 동안 동영상 등 무선인터넷등을 집중 사용하게 되더라도 옵티머스G 프로, 갤럭시S4 등 MC 기능 단말기를 보유한 LG유플러스 가입자들은 데이터 트래픽이 증가하더라도 최적의 주파수를 선택해 최대 75Mbps 속도의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LG유플러스와 잠실야구장 운영본부는 지난 2010년 잠실야구장 및 주변 식당가에 100Mbps 속도의 와이파이(WiFi, 근거리 무선랜) 서비스 제공을 위한 U zone(유플러스존)을 구축, 잠실야구장을 찾는 야구팬들에게 고품질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게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TE구축TF 안동욱 PM은 “데이터 트래픽이 늘어남에 따라 트래픽 분산을 통한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2.1GHz 대역에서 LTE RRH 기지국은 물론 피코셀 구축도 병행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기존 LTE 보다 2배 빠른 LTE Advanced 서비스를 제공, Full HD/3D 등 초고화질 영상서비스를 더욱 빠르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