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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영된 <일말의 순정>(연출 권재영, 강봉규, 서주완|극본 최수영) 70화 ‘힘드니까 사랑이다’에서는 선미(전미선)에 대한 짝사랑을 포기 못해 힘들어하던 우성(김태훈)이 대학시절 퀸카 세영(이언정 분)을 만나며 선미(전미선)를 향한 마음을 접으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성(김태훈)은 친구로부터 대학시절 우성(김태훈)을 좋아했던 후배 세영(이언정)이 우성(김태훈)과 같은 결혼 생각이 없는 ‘연애주의자’라며 만나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웃어넘기려는 우성(김태훈)과 달리 세영(이언정)은 “난 콜”이라고 답해 우성(김태훈)을 당황시켰다.
집에 돌아온 우성(김태훈)은 “살던대로 살아? 원래 정우성 인생 안 이랬잖아? 깔끔하게 연애하고 인생 즐겁게 어?! 이제 찌질이 안 한다!!”라고 말하며 세영(이언정)과의 만남을 결심, 새로운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우성(김태훈)은 학교 앞에 찾아온 세영(이언정)을 보고 선미(전미선)의 눈치를 살피는가 하면 두 사람이 함께 있을 때도 선미(전미선) 생각에 데이트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세영(이언정)은 “뭔가 타이밍이 안 좋을 때 만났나 보다 우리”라고 말했고, 우성(김태훈)은 “미안 지금 내가 문제가 좀 있어”라고 말하며, 더 이상의 만남을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을 그렸다.
우성(김태훈)은 민수(이재룡 분)의 집으로 가 밥을 먹으며, “독신주의 그딴 건 진짜 좋아하는 여자가 나타나면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는 아주 허약한 결심이지”라고 말해 선미(전미선)에 대한 짝사랑으로 힘들어하면서도 선미(전미선) 때문에 ‘독신주의’의 결심까지 흔들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태훈은 ‘정우성’역을 통해 짝사랑으로 고뇌하고 힘들어하는 남자의 모습을 특유의 섬세한 감정표현과 눈빛 연기로 다채롭게 표현, 짝사랑 때문에 씁쓸해하고 힘들어하면서도 선미(전미선) 때문에 설레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한다는 연기 호평을 받으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 초반 선미(전미선)는 "어떻게 평생에 같은 남자를 두 번이나 짝사랑을 하니. 니 짝은 정우다. 정우"라며 우성(김태훈)에게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우성(김태훈)을 피해 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내일 예고에서는 우성(김태훈)이 선미(전미선)를 위해주는 모습을 보이며 서로 마음을 알게 되는 건 아닐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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