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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화제는 CJ CGV, CJ E&M과 한•중 양국의 최고 문화산업기관인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과 한국 영화진흥위원회가 협력해 양국 영화시장의 교각을 모토로 지난 2006년 첫 출범되었다. 한국 내 중국영화제, 중국 내 한국영화제로 이어지며 격년으로 진행되는 중국영화제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최신 중국영화를 소개하는 역할을, 중국시장에는 한국영화와 드라마를 소개하며 한류문화를 소개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중국 극장가의 최신 흥행 화제작부터 영화제를 석권한 화제작까지 그 해 대중과 평단의 인정을 받은 중국영화를 총 망라해 엄선하여,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중국 영화를 관객에게 소개하며 다양성 문화를 구축하는 영화제로 자리잡았다. 특히 김희선, 정우성, 주진모 등 중국 내 인기가 높은 배우들이 홍보대사를 맡아 영화제를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한국 내에서 다섯 번째로 열리는 2013 중국영화제는 ‘중국영화를 대표하는 최고의 얼굴을 만나다’는 주제하에 왕가위 감독부터 양조위, 유덕화 등 배우까지 중국영화를 대표하는 얼굴들을 만난다. 특히 개막작으로 왕가위 감독과 한국 최고스타 송혜교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영화 <일대종사>가 선정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일대종사>는 <해피투게더>, <중경삼림>, <화양연화> 등 홍콩의 현실과 감성을 감각적 비주얼로 담아내며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왕가위 감독의 신작으로 올해 초 제 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최초 공개 된 화제작이다. 특히 양조위, 장쯔이, 장첸, 송혜교 등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매력적으로 조합을 이루는 작품으로 국내 팬에게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월 16일 개막을 앞두고 공개하는 2013 중국영화제 공식 포스터와 티저 트레일러는 왕가위 감독과 배우 양조위, 장쯔이, 유덕화 등 중국영화를 대표하는 얼굴을 묵직한 수묵화에 담았다. 이외에도 중국을 대표하는 어떤 얼굴을 만나게 될지 개막작 <일대종사> 외에 프로그램이 곧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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