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노총각 지상렬 파격선언 “이혼녀도 환영!”

지상렬 “평소엔 효자…하지만 결혼만큼은 내 뜻대로 하고 싶다!” 상남자 매력 과시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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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연예계 대표 노총각 지상렬이 “배우자가 이혼녀라도 좋다”는 개방적인 결혼관을 드러냈다.

지상렬은 28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신개념 인생고민 해결쇼 <신세계>에서 예비신부의 재혼 사실을 부모님께 말해야 할지 고민인 예비신랑의 사연을 듣고 “사실대로 말해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에 조혜련은 “지상렬씨도 이혼 경험이 있는 여자를 사랑할 수 있냐?”고 물었고 지상렬은 “사랑할 수 있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지상렬은 “나는 웬만하면 부모님 의견을 따르지만 결혼만큼은 내 결정을 믿고 맡겨달라고 하고 싶다. 배우자가 이혼녀라도 부모님께 솔직히 말씀 드리고 허락을 받아낼 것이다”라며 상남자의 매력을 과시했다.
 
지상렬의 대답에 조혜련은 “지상렬 매력 있다”를 외치며 “나는 어때?”라고 급 관심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당황한 기색을 보인 지상렬은 “엄마한테 물어볼게”라며 재치 있게 받아 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재혼녀’ 금보라는 “시어머니께서 애 딸린 이혼녀라고 결혼을 반대했었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하기도 했다. 금보라는 “아이가 있는 것은 자산이지 흠이 아니다. 그 동안의 육아 경험으로 더 잘할 수 있으니 믿고 따라와 달라”며 시어머니를 설득했다고 밝혀 방청객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재혼녀-초혼남의 만남’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풀어보는 MBN 신개념 인생고민 해결쇼 <신세계>에서는 ‘재혼녀가 초혼남을 선택하는 이유 BEST 4’와 함께 웨딩 컨설턴트가 직접 출연해 재혼 커플 결혼식의 모든 것을 공개해 흥미를 더 할 예정이다. 방송은 29일 수요일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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