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장근석, 일본 정규 2집 발매 쇼케이스로 열도 초토화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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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의 일본 정규 앨범 2집인 [Nature Boy]가 전격 발매되며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밤(28일)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 ‘Birthday Count Down'를 개최한 장근석은 팬들과 하나되는 뜨거운 시간을 가지며 성대한 포문을 열었다.

일본 도쿄 오다이바에 위치한 제프 도쿄(Zepp Tokyo)홀에서 펼쳐진 이번 쇼케이스는 앨범 예약을 한 팬들 중 추첨을 통해 초청하여 무료로 개최, 장근석은 더블 타이틀 곡이자 이번 앨범의 오프닝이기도 한 ‘Nature Boy'를 열창하며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자정이 되기 직전 팬들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친 장근석은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축하포를 터트리며 남다른 활동 각오를 다지는 등 더욱 의미 깊은 무대로 빛냈다.

또한 장근석은 이번 앨범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오키나와와 앨범 녹음 작업을 진행한 하와이 등에서 있었던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공개하는 진솔한 시간을 갖는 등 팬들과의 교감을 높이는 훈훈함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밤 11시 35분에 시작되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 예상과 달리 많은 팬들이 몰리게 되며 2500여명 정원을 꽉 채우고도 500여명이 입장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장근석은 공연이 끝난 후 그 팬들을 위해 새벽 2시경, 한번 더 쇼케이스를 진행하는 배려를 보여 모든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쇼케이스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인 더블 타이틀 곡 ‘Nature boy'와 ’Indian Summer'는 한 여름 무더위를 싹 잊게 할 시원한 사운드가 특징으로, 장근석의 업그레이드 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중독성을 발휘할 예정. 올 여름 다시 한번 일본을 들썩이게 할 아시아 프린스의 화려한 귀환을 실감케 했다. 

무엇보다 장근석은 이날 공연을 더욱 화려하게 꾸며준 실력파 밴드 ‘이스턴 사이드킥’과의 첫 무대를 멋진 호흡으로 선보인만큼, 앞으로 이들이 함께 펼칠 새로운 활약에 더욱 힘을 실어갈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내추럴한 인상이 가득 베어나는 이번 앨범은 2곡의 타이틀 외에도 통상반에만 수록되어 있는 장근석 작사 작곡의 ‘Love letter' 등 총 11곡이 수록되어 장근석만의 각양각색 스타일이 여실히 보여지고 있어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카운트다운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장류(張流)열풍을 일으키게 될 장근석은 내일(30일)밤 10시부터 약 2시간동안 방송되는 닛폰 방송 라디오 '장근석의 올나이트 닛폰 GOLD'에 출연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사진=트리제이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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