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스터 고> 7월, 韓-中 동시 개봉 확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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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등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흥행 제조기이자 이야기꾼 김용화 감독의 <미스터 고>(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제작 덱스터스튜디오)가 7월 17일(수) 한국 개봉에 이어, 7월 18일(목) 중국 개봉을 확정했다.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하여 슈퍼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미스터 고>가 올 여름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개봉한다. 7월 17일(수)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미스터 고>가 바로 다음날인 7월 18일(목) 중국에서 개봉, 약 5,000여 개 이상의 스크린을 통해 중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을 제외한 한국 영화의 한-중 동시 개봉 사례는 <미스터 고>가 최초다.

<미스터 고>는 제작 초기 단계부터 중국 3대 메이저 스튜디오 중 하나인 화이브라더스(Huayi Brothers)와 500만 USD 투자 및 중국 내 대규모 배급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글로벌 프로젝트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이미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개봉 수개월 전부터 한국과 중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는 <미스터 고>의 한-중 동시 개봉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 및 전세계 관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K-Film의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3D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으로 13억 명 중국 관객을 만나게 될 <미스터 고>는 약 5,000여 개 이상의 스크린에서 와이드 릴리즈 될 예정으로 그 성과에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아시아 영화 사상 최초, 100% 대한민국 순수 기술로 탄생한 3D 입체 디지털 캐릭터 링링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과 국내 최초 3D 리그 촬영, 세계와 견주어도 손색 없는 최첨단 VFX 기술의 결정체를 선보일 <미스터 고>. 전세계가 주목하는 대규모 시장인 중국 개봉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 개봉에 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어 <미스터 고>가 불러일으킬 새로운 한류 열풍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다.

아시아 최초의 입체 3D 디지털캐릭터, 한국영화 사상 최초 Real 3D 등 한계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꿈의 영화 <미스터 고>.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개봉을 확정 지으며 본격적인 돌풍의 시작을 알린 <미스터 고>는 올 여름, 신선한 재미와 벅찬 감동, 웃음으로 아시아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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