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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7일 첫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 <상어>는 아직 3회밖에 방송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시청자들 사이에서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이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촘촘한 짜임새와 구성의 대본, 힘있는 연출에 배우들의 깊은 내공이 담긴 연기까지 3박자가 잘 조화되어 3회가 방송되었지만 많은 시청자들에게 ‘웰메이드 드라마’라 불리게 되었다.
이렇게 ‘웰메이드 드라마’라 불리게 된 데에는 김지우 작가의 대사 하나까지 놓칠 수 없는 짜임새 완벽한 대본과 소품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써 가며 힘있는 영상을 만들어 내는 박찬홍 감독의 내공을 바탕으로 김남길, 손예진, 하석진, 이하늬 등 주연 배우와 이정길, 김규철, 박원상, 정경순 등의 명품 조연들까지 합세해 드라마 <상어>의 퀄리티를 높이고 있는 것.
연기력 논란 없는 배우들의 힘에 소재와 연출이 조화를 이루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주인공 김남길과 손예진은 지난 1회에서 잠시 등장했을 뿐인데도 극을 장악하는 힘을 보여주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3일 방송된 <상어>의 3회에서 역시 김남길과 손예진, 하석진의 가슴 아픈 멜로가 보여지며 이 배우들이 가진 힘을 보여주었다. 손예진은 ‘멜로의 퀸’이라 불리는 그녀답게 미세한 표정의 변화와 눈물 한 방울로 그녀의 가슴 속 감정이 브라운관을 통해 그대로 시청자들에게 전해지며 그 안타까움을 더했다는 평가다.
또한 김남길 역시 서늘한 복수의 화신이 되어 돌아와 과거 자신의 아버지에게 누명을 씌웠던 비리 경찰관을 응징하는 장면에서 특별한 장치 없이 단지 표정과 대사만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복수의 칼을 갈아왔던 그의 지난 과거와 함께 내면의 아픔까지 전달하는 등 내공 있는 연기를 선보여 극찬을 받았다.
방송 전부터 연기력 논란 없는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기도 한 드라마 <상어>는 대본과 연출, 연기력의 3박자가 더해지며 앞으로도 ‘웰메이드 드라마’의 진가를 발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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