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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TV소설 ‘삼생이’에서 타고난 외모뿐만 아니라 명석한 두뇌까지 갖춘 70년대 엄친아 ‘오지성’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그가 ‘빠스껫 볼’을 통해 ‘경성 최고 미남자’로 변신을 예고한 것.
tvN ‘빠스껫 볼’은 일제강점기로부터 광복 이후 분단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에 ‘농구’를 등불 삼아 어둠을 헤쳐나가는 청년들의 사랑과 갈등, 화합과 감동적인 승리를 담은 드라마이다.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갈리기 직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Korea’라는 이름으로 올림픽에 출전해 8강 신화를 쓴 1948년 농구 대표팀의 실화를 모티브로 짜릿한 흥미와 감동을 더할 계획이다.
지일주가 연기할 ‘이홍기’는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를 삶의 모토로 삼아 자극과 모험, 즐거움을 추구하는 유희적 인물. 그러나 그는 마음을 나눈 벗과의 우정을 귀히 여기며, 웬만한 외국어는 무리 없이 구사할 줄 아는 영특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삼생이’에서 보여지는 지적인 매력의 엘리트 이미지를 과감히 버리고, 명랑하고 쾌활한 성격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지일주는 “훌륭하신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동료 배우 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또한 과거 우리 조상들의 삶의 애환과 흔적을 연기할 기회가 주어진 점 뜻 깊게 생각하며, 시청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총 24화로 구성된 에피소드를 반(半) 사전 제작으로 진행할 ‘빠스껫 볼’은 ‘추노’, ‘도망자 Plan.B’, ‘한성별곡 정(正)’의 연출자 곽정환 감독이 약 2년의 고민 끝에 내놓은 신작으로, 오는 6월 촬영에 돌입하며, 9월에 tvN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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