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론 레인저> 6인 6색 와일드 캐릭터 포스터 대공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2013년 7월,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의 포문을 여는 와일드 액션 어드벤쳐 <론 레인저>(제공/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감독: 고어 버빈스키, 제작: 제리 브룩하이머, 주연: 조니 뎁)가 스펙터클한 액션의 서막을 알린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 데 이어 카리스마 넘치는 와일드 캐릭터 포스터 6종을 공개했다.

<론 레인저>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1,2,3편을 탄생시킨 할리우드 ‘미다스의 손’ 제리 브룩하이머와 고어 버빈스키 감독 등 할리우드 최강 제작진과 캡틴 ‘잭 스패로우’로 전세계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아온 조니 뎁이 손잡은 와일드 액션 어드벤쳐 무비.

오는 7월 4일 한미 동시 개봉을 확정한 <론 레인저>가 조니 뎁 & 아미 해머 콤비를 비롯, 이들을 둘러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매력을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 6종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독특한 페이스 페인팅으로 미스테리한 매력을 발산하는 인디언 악령 헌터 ‘톤토’ 조니 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또한 ‘톤토’에 의해 ‘론 레인저’로 부활한 아미 해머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블랙 마스크 사이로 복수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담은 눈빛을 발하며 존재감을 과시한다.

풍성한 웨이브의 붉은 머리, 뇌쇄적인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헬레나 본햄 카터는 살롱을 운영하는 마담 ‘레드’를 연기, 비밀을 숨기고 있는 듯한 묘한 매력을 표출한다.

이 외에도 강인한 여성의 당당하고 우아한 매력을 지닌 ‘레베카’ 역의 루스 월슨과 대륙 횡단 철도 완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심가 ‘레이텀 콜’ 역의 톰 윌킨슨, ‘톤토’와 ‘론 레인저’ 콤비의 복수의 대상 ‘부치’ 역을 맡은 윌리암 피츠너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는 6인의 캐릭터 포스터는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끈한 액션은 물론 이들 사이에서 벌어질 흥미진진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6종 와일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액션 어드벤쳐의 서막을 알린 <론 레인저>는 오는 7월 4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