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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시청률 1위를 이어가며 국민 드라마 반열에 오른 KBS2 ‘최고다 이순신’. 아이유, 유인나, 손태영 세자매가 극의 중심에서 드라마를 이끌어 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그녀들은 패션에 있어서도 본인만의 매력을 다르게 발산 중이다. 다양한 형태의 스트라이프 아이템으로 각자 캐릭터에 어울리는 개성넘치는 스타일을 보여준 그녀들의 스트라이프 매칭법을 들여다 보자.
1. 아이유, ‘미니 스트라이프’로 청량 & 슬림 효과 모두 잡아
‘최고다 이순신’ 28회에서 친모인 이미숙과 인터뷰를 하는 장면에서 아이유는 매우 촘촘한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착용 하였다. 이러한 스타일의 스트라이프는 밀리 스트라이프 (또는 미니 스트라이프)라고 칭하며, 줄무늬의 굵기가 얇을수록 몸매가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주는 스트라이프의 특징이 있어 아이유의 슬림한 몸매를 더욱 부각되게 하였으며, 블루 톤의 청량한 컬러를 만나, 날씬해 보임과 동시에 시원한 느낌을 주는 1석 2조의 효과를 보여 주었다. 아이유가 착용한 제품은 아페쎄 (A.P.C.) 제품으로, 스타일리시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고 싶은 여성들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2. 유인나, ‘부드러운 레일로드 스트라이프’로 여성미 극대화
‘최고다 이순신’ 7회에서 유인나는 블랙, 화이트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착용 하였다. 더블 스트라이프를 구성하는 두 줄의 무늬가 약간 떨어져 있어서 철도 선로의 느낌을 준다 하여 레일로드 스트라이프라고 불리운다. 이러한 레일로드 스트라이프 스타일은 부드러운 느낌을 주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데 아주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유인나의 볼륨감 있는 실루엣과 웨이브있는 헤어컬과도 아주 잘 어울려 여성미를 극대화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유인나가 착용한 제품은 클럽 모나코 (CLUB MONACO) 제품으로, 티셔츠는 남성적이라고 생각하는 뭇 여성들에게 추천할만한 아이템이다.
3. 손태영의 레일로드 미니 스트라이프 조합, 슬림하고 여성미 돋보여
‘최고다 이순신’ 21회에서 손태영이 착용한 스트라이프 니트는 밀리 스트라이프와 레일로드 스트라이프를 혼합한 특징있는 니트를 착용 하였다. 두 가지의 스트라이프 스타일이 혼합되다 보니, 밀리 스트라이프의 슬림해 보이는 특징과 레일로드 스트라이프의 여성스러워 보이는 특징이 하나가 되어 2가지 효과를 보여주었다. 레드와 아이보리의 컬러 배합 또한 훌륭하여 맏언니다운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다. 손태영이 착용한 니트는 아페쎄 (A.P.C.) 제품으로, 단조로운 스트라이프에 싫증을 느낀 여성들에게 추천할 만한 아이템이다.
사진=KBS2 최고다 이순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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