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드라마 <상어> 김남길의 감정 그대로 폭발하는 키스신으로 화제!

조해우 향한 한이수의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며 강렬한 엔딩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에넥스텔레콤)> 5회에서 김남길의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손예진과의 키스신이 방송되며 강렬한 엔딩을 맞이했다.

10일 밤 방송된 <상어>의 5회에서 주인공 한이수(김남길 분)와 조해우(손예진 분)의 우연한 만남이 이어지며 두 사람 사이의 멜로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 또한 엔딩에는 해우를 향한 이수의 감정 그대로가 드러나 폭발, 강렬한 키스신으로 이어지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상어>의 5회에서는 한이수와 조해우는 조상국 회장의 초대로 별장을 찾았다가 예전 두 사람이 이마 키스를 나누었던 장소에서 우연한 만남을 갖는다. 함께 추억이 있던 호수를 바라보며 속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끌림을 느끼게 된다.

또한 해우가 호텔 엘리베이터 안에서 추천했던 김치찌개 집에서도 우연히 만남을 갖게 된다. 이 자리에서 해우는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계속 따라가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을 이수에게 털어놓게 되고 이수는 진심 어린 조언을 해 준다. 그의 조언에 해우는 자신이 잊을 뻔 했던 것을 다시 상기시켜 주어 고맙다는 말을 전하게 되고 이에 이수의 마음이 흔들린다.

복수를 위해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에게까지 칼을 겨누는 차가운 그의 심장이 한 순간 녹아 내리며 그의 본심 그대로가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결국 빗 속에서 이수는 지금 도망칠 수 있을 때 도망가라며 요시무라 준이 아닌 한이수로서의 진심을 담은 조언을 하고, 영문을 몰라 하는 해우의 모습에 숨겨두었던 감정이 폭발하며 키스를 하게 된다.

이수의 키스는 그 동안 복수를 위해 자신의 깊은 가슴 속에 봉인시켜두었던 그의 진심과 해우에 대한 그리움, 사랑, 아픔 등이 폭발하는 것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 순간만큼은 복수의 화신이 되어 돌아온 요시무라 준이 아닌 순수했던 모습 그대로의 또한 차가운 복수를 위해 몸과 마음 모두 고통 받고 있는 한이수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해우는 아직은 낯선 남자의 키스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오늘밤 방송되는 <상어>의 6회가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었다. 키스 후 과연 해우의 반응과 이수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는 오늘밤 10시 6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방송 화면 캡쳐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