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여유증 논란을 이겨내고 ‘예능 아나돌’로 거듭나고 있는 ‘제2의 전현무’ 장성규 JTBC 아나운서가 배냇저고리 소포를 받고 싱글벙글이다.
JTBC 아나운서실에 따르면, 장 아나운서는 10일 오전 한 팬으로부터 배냇저고리와 속싸개, 손싸개 등이 담긴 소포를 하나 배달받았다.
배냇저고리 소포를 풀어보는 장 아나운서를 두고 JTBC 동료들은 “유부남 됐나” “설마 출생의 비밀이?” 등의 의심을 보냈지만, 소포를 받을 사람은 장 아나운서의 예비 조카. 장 아나운서는 “제 누나가 10월 중 출산한다는 소식을 들은 팬 한 분이 아이를 위한 선물을 보내주셨다”면서 “감사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감사는 잠시, 장 아나운서는 곧바로 ‘신생아’로 빙의해 깜찍한 포즈를 지어보였다. 장 아나운서는 팬이 보내준 선물 중 젖병 하나와 속싸개 하나는 소품으로 활용하고, 나머지는 예비 조카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장 아나운서의 깜찍 포즈를 지켜보던 JTBC 예능국 임현욱 PD는 “자세가 됐다”면서 미소지었다. 장 아나운서는 7월 초 방영 예정인 JTBC <시트콩 로얄빌라>에서 신생아 역으로 출연한다. 장성규 아나운서의 첫 연기 도전이다. 시트콤과 콩트를 접목한 장르다.
장 아나운서의 깜찍 사진은 장성규 아나운서 페이스북 등에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귀엽다” “신생아 연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이 있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