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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MBC 새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 연출 김정호) ‘미녀 열혈기자’ 정주연이 여배우로 파격 전업에 나서 화제다.
<알타이르> 관계자의 눈에 띄어 기자 퇴직 후 연기자로의 전향 제의를 받는 등, 파격 캐릭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지난 12일(수) 방송된 MBC <오로라 공주> 18회에서는 영국 귀국 후 방송국에 인사차 들린 지영(정주연 분)과 마마(오창석 분)이 우연한 재회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특히 지영은 마마의 작품 <알타이르>의 여주인공 캐스팅에 애를 먹고 있던 담당 PD들의 눈에 띄어 드라마의 여자주인공 제의를 받게 되는 등 인터뷰 이후 마마와의 운명적 재회를 해 극의 재미를 높이기도.
이에 평소 지영을 눈여겨보던 시몽(김보연 분)과 자몽(김혜은 분)과 엄마인 여옥(임예진 분) 등 주변사람들은 두 사람이 이어질 운명이라며 하기도 해 앞으로 두 사람이 기자와 작가 관계에서 배우와 감독으로, 그리고 나아가서는 연인 사이로 발전할 것을 기대케 해 연애전선 귀추가 주목을 모은다.
더불어, 기자 역에서 여배우 역으로 변신함에 있어 다양한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전 기자 캐릭터에선 전문직 여성답게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연기했다면, 배우 전향 후에는 도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 것. 또한 헤어, 메이크업, 패션 등 외적인 부분의 변화도 기대를 모은다.
이렇게 기자에서 화려한 여배우로 변신을 꾀할 예정인 정주연을 향해 시청자들은 “역시! 누가 봐도 지영인 연예인 포스가 철철! 연기자 완전 잘 어울릴 듯.”, “이제 지영-마마 커플로 이어지는 건가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로라는 하락세! 대세는 박지영!”, “주연씨 기자 연기 잘 어울렸는데, 연기자 역할을 어떻게 소화해낼지 기대됩니다” 등 기대감 가득한 메시지를 보내오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대산(변희봉 분)의 사고와 함께 천왕식품의 부도 등 연이은 악재가 이어지며 앞날에 먹구름이 낀 오로라(전소민 분) 가족의 모습이 그려지며 더욱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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