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지난 해 선물회사의 순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은 2012회계연도(2012년 4월∼2013년 3월) 기준 선물회사 7곳의 당기순이익(잠정)이 137억 원에 그쳐 전년(403억 원)보다 66.0% 감소했다고 밝혔다.
7개 중 2개가 적자를 보였고, 흑자를 보인 5곳의 이익폭도 전년 대비 크게 줄었다.
경쟁이 심해져 위탁수수료를 낮추자 수탁수수료 수익이 178억 원 줄고 보유자산에 대한 자산감액손실 등 영업외비용이 73억 원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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