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미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이 달러당 94엔선까지 내려갔다.
13일 오전 11시 25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미 달러대비 엔화 환율은 전일보다 1.36% 떨어진 94.77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엔화가 95엔을 하회한 것은 일본은행(BOJ)의 양적·질적 완화 방침이 발표된 지난 4월 4일 이후 두 달만이다.
일본 투자자들이 4주 연속 해외 채권과 주식을 순매도 했다는 정부 발표가 전해진 이후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한편, 엔 환율이 크게 떨어짐에 따라 주식시장 역시 출렁이고 있다.
오전 11시 25분 현재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보다 657.28엔(4.95%) 떨어진 1만2632.04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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