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창호 B2C 유통 혁신 이끈다

서범석 기자

LG하우시스, 온라인 쇼핑몰 진출하며 시장 선도

 

LG하우시스가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 진출하며 창호의 B2C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LG하우시스가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 진출하며 창호의 B2C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건축장식자재기업 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가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서 창호 판매에 나서며 창호 B2C 유통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지난 2011년 상반기 국내 최초의 매장형 창호 전문점인 ‘지인 윈도우 플러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TV홈쇼핑, 온라인 쇼핑몰에 차례로 진출하며 탄탄한 B2C 유통 체계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LG하우시스는 현재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인 지마켓, 옥션, 11번가에서 온라인 전략 상품인 ‘하이플러스 발코니창’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편리하게 창호 구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하이플러스 발코니창’은 합리적인 가격, 최고수준의 기밀성, 자동잠금 손잡이 적용으로 우수한 안전성까지 확보한 제품. LG하우시스가 TV홈쇼핑에 이어 온라인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LG하우시스는 현재 지인 윈도우 플러스를 전국에 139개 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TV홈쇼핑 또한 꾸준히 방송 횟수를 늘려가는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통해 B2C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가고 있다.


이 회사 창호재 사업부장 이은철 상무는 “장기화 되고 있는 국내 건설 경기 불황의 영향으로 전체 창호 시장 규모는 정체되고 있지만, 창호 B2C 시장은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LG하우시스는 철저한 고객 관점에서 B2C 시장 전략을 강화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LG하우시스의 우수한 제품을 접해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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