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올 하반기도 저성장 기조 및 이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 우려가 지속되면서 경제성장률이 2%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18일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강당에서 주최한 '하반기 경제·산업전망 세미나'에서 윤창현 금융연구원장은 올 해 2.6%의 더딘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라며 정부의 추가 금리 인하와 추경 예산 집행 등 적극적인 대응책을 주문했다.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장도 미국의 정부지출 강제삭감 조기 시행과 중국의 내수성장 지연 그리고 일본 양적완화 부작용 등 불확실성을 경계하라고 지적했다.
임지원 JP모건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중장기적으로 엔화 약세, 원화 강세 추세 자체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원자재가 하락으로 무역수지가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엔저에 따른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 약화를 우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엔저로 이익을 축적한 일본 기업이 가격 인하 공세에 나서느냐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느냐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은 다를 수 있다고 진단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