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중소기업의 대미 수출이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은 한미 FTA 발효부터 지난 2월까지 1년 간 중소기업의 대미 수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8% 늘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같은 기간 전체 대미 수출 증가율(1.3%)과 우리나라 전체 수출 증가율(-1.4%)보다 높은 것이다.
자동차 부품과 편직물, 반도체 등 특혜 관세를 적용받는 품목의 수출증가율이 4.5%로 높았던 반면 특혜관세를 적용받지 못하는 품목은 수출이 2.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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