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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구멍병사’ 샘 해밍턴이 특례병 출신 양상국에게 “훈련을 겨우 한 달 받은 사람과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며 폭풍 지적에 나섰다.
오늘(19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제이콘텐트리(대표 임광호) 예능전문채널 ‘예능을 큐하다’ QTV(대표 이지연)의 ‘어럽쇼!’ 군대편을 통해 샘 해밍턴은 실제 현역 못지않은 군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정형돈, 샘 해밍턴, 양상국, 김원효, 박성광, 변기수 전원이 군인이 되어 군대에서 일어나는 ‘멘붕’ 상황을 게임을 통해 직접 체험한다.
게임에 앞서 양상국은 군복무 대신 방위 산업체에서 근무한 특례병 출신임을 깜짝 고백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고개를 저으며 “훈련을 한 달 받은 양상국과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현역 군인 못지않은 훈련을 받고 있는 자신과 특례병 출신은 차원이 다름을 내비친 것.
이어 샘 해밍턴은 양상국의 행동을 예의주시하다 뒷짐 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손은 공손히 앞으로 해야 한다. 군대에서 그렇게 하면 싸가지 없단 소리 듣는다!”며 폭풍 지적을 이어갔다.
또 샘 해밍턴은 군대 용어가 나올 때마다 이해하지 못하는 특례병 출신 양상국과 공익근무요원 출신 김원효를 가르쳐 외국인이 한국 군대 문화를 한국 남자에게 알려주는 신기한 상황을 연출했다. 이에 정형돈은 “어떻게 샘만도 못하냐?!”며 창피해했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걸그룹 인맥에 욕심내는 샘 해밍턴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진짜 사나이’에서 걸스데이에게 전력 질주하는 괴력을 보여주며 걸그룹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던 샘 해밍턴은 MC들에게 제일 좋아하는 걸그룹이 누군지 물으며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양상국이 예은과 연락하고 지낸다고 하자 전화하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막상 양상국이 예은과 혼자만 전화 통화하고 끊어버리자 “야 인마! 왜 안 바꿔 줘!”라고 호통을 쳤고, “인맥 쩐다~”며 걸그룹과 친해지고 싶은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QTV 현대인의 멘붕 백서 ‘어럽쇼!’는 현대인들이 일상생활 중 겪는 멘붕 상황을 기상천외하고 유쾌한 게임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에 Q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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