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상어> 본격적 복수극 시작되며 시청률 반등, 시청자 반응도 뜨겁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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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차영훈, 제작 에넥스텔레콤)>가 본격적 복수극을 그리며 시청률의 반등과 시청자 반응, 두 마리 토끼를 얻었다.

지난 24일 밤 방송된 드라마 <상어>의 9회에서는 본격적으로 김남길의 복수가 시작되며 조상국 회장(이정길 분)과 그 일가를 뒤흔들기 시작했다.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조상국 회장 일가를 흔들기 시작한 한이수(김남길 분)는 조의선 사장(김규철 분)에게는 정만철 살인 사건의 범인인 것처럼 누명을 씌웠다. 모든 정황과 증거가 조의선을 향하게끔 만들어 놓은 한이수는 이번 일을 계기로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해 나갈 것으로 그려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렇듯 한이수의 복수와 함께 조상국 회장의 반격의 준비가 그려지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흐름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는데 성공한 드라마 <상어>는 지난주 방송된 8회보다 전국 시청률은 약 1%가 오르고 수도권 시청률로는 수목극 2위를 차지하며 시청률 반등에 성공했다.

시청자들의 호응 역시 뜨겁다. 그 동안 그려졌던 사건의 실마리와 배경들이 한 데 모아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 마치 퍼즐을 맞춰가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 9회는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 게시판과 각종 SNS에서 “드디어 터졌다! 상어!” “오늘 정말 꿀재미! 정말 눈을 못 떼고 봤다” “한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완전 몰입감 최고!” “역시 김지우 작가! 드디어 반격 시작인가!” 등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오늘밤 방송되는 <상어>의 10회는 더욱 큰 사건들이 휘몰아칠 것이 예고되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어 앞으로 전개될 드라마 <상어>의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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