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동부대우전자,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 신모델 출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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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가 벽걸이세탁기 ‘미니’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최근 시장이 커지고 있는 소형세탁기 분야의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동부대우전자(대표 이재형)는 25일 2013년형 벽걸이세탁기 ‘미니’의 신모델 3종을 출시하여 총 6개의 모델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모델은 기존의 고급형에만 있던 ‘아기옷 삶음 코스’를 기본기능으로 채택하고 저소음 무진동 인버터 모터를 사용하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등을 통해 가격을 10% 인하하여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줄였으며, 소형세탁기를 찾는 젊은 세대들의 취향에 맞춰 로즈핑크, 민트블루, 빈티지브라운 색상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추가했다. 성능 향상, 가격경쟁력 확보, 디자인 레벨업이라는 세가지 측면을 모두 만족시킨 셈이다.

벽걸이세탁기 ‘미니’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동부대우전자가 지난해 아기가 있는 가정과 맞벌이 부부 등 소량의 세탁물을 자주 해야 하는 가정을 위해 출시한 제품으로 작년 4월말 출시 이후 1년만에 누적판매 3만 3천대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제품의 두께를 29.2cm로 줄여 세계 최초로 벽에 거는 방식을 채용하고, 크기를 기존 15kg 드럼세탁기에 비해 1/6(550 x 600 x 292mm) 수준으로 줄여 공간 효율성을 높인 혁신적인 제품이다. 욕실, 다용도실, 주방 등 사용자가 원하는 곳에 배치할 수 있으며, 서서 허리를 굽히지 않고 세탁물을 넣고 꺼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세탁물 3kg을 기준으로 표준세탁 1회시에 전기료, 수도료, 세제비용을 포함하여 90원 정도로 소량의 세탁물을 부담 없이 자주 세탁할 수 있어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 특히 유용하다.

박선후 세탁기사업부 상무는 “벽걸이세탁기 미니는 소비자의 뜨거운 호응 덕분에 소형세탁기분야의 선두주자이며, 동부대우전자의 효자상품으로 자리를 잡았다”면서, “앞으로 기능과 디자인을 강화하고 원가경쟁력을 갖춘 모델을 확대하여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싱글족과 실버세대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고객감동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니는 소비자 요구 맞춤형 신개념 제품으로 소비자의 뜨거운 호응 속에 동부대우전자의 효자상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며 ”앞으로 기능과 디자인을 강화하고 원가경쟁력을 갖춘 모델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모델은 민트블루(모델명:DWD-M301WM), 빈티지브라운(모델명:DWD-M301WV), 로즈핑크(모델명:DWD-M311WH)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44만9천원~47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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