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K네트웍스가 글로벌 성장의 핵심인 지역전문가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SK네트웍스는 25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해외지역전문가 과정 연수생 24명의 출국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해외지역전문가 과정 연수생은 해외 전략지역에 대한 실전경험을 보유한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선발한 인력으로 지난 3월 선발을 마치고 그간 국내에서 사전 준비를 가져왔다.
이들 연수생들은 내달 중국과 동남아, 남미, 유럽 등 16개국으로 출국해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익히고 인적 네트워크를 쌓는 데 나선다.
현지 사업기회 모색과 거래처 발굴 등 개별 과제도 수행하게 된다.
문덕규 SK네트웍스 사장은 이날 출국보고회에서 "해외지역전문가 육성으로 이루려는 글로벌리제이션의 성패는 쌍방향 소통에 달려있다"며 "연수 과정에서 현지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더하고, 현지인들에게 우리나라와 SK네트웍스를 잘 알려 상호 신뢰와 이해를 높여주는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SK네트웍스의 해외 지역 전문가 과정은 미진출 국가를 중심으로 전 세계 40여 전략국가에 대한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키우겠다는 계획 속에 지난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45명이 31개국에 나가 현지의 색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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