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7개월만에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를 보면 이번 달 제조업체의 업황 BSI는 79로 지난 달보다 1포인트 떨어졌다.
제조업 업황BSI는 지난 해 11월 67에서 올 해 5월 80까지 6개월 연속 상승했지만 7개월만에 하락세를 보인 것이다.
BSI가 기준인 100을 넘으면 기업의 경제심리가 과거 평균보다 개선된 것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비제조업의 업황BSI는 69로 전달보다 2포인트 올랐지만, 이번 달 업황 전망 BSI는 69로 전달과 같았다.
BSI와 소비자동향지수의 일부 항목을 합성해 민간의 체감경기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경제심리지수(ESI)는 93으로 지난 달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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