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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순정(지우)이는 극중 소꿉친구 준영(이원근)이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자신에 대한 짝사랑으로 힘들어하는 준영(이원근)을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순정(지우)이는 그간 가슴앓이 한 준영(이원근)이에 대한 안쓰러움에 가슴 아파하면서도 묘한 감정으로 혼란스러움을 느껴 두 사람의 관계에 이상 기류가 흐르고 있음을 예고, 순정(지우)이의 마음에 따라 ‘10대 로맨스’에 어떤 변화가 일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순정(지우)이는 준영(이원근)이에 대한 걱정에 하루 종일 준영(이원근)이를 살폈고, 친구들의 장난에 넘어진 준영(이원근)이를 보건실로 데려가 일일이 챙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순정(지우)이의 진심 어린 걱정에 준영(이원근)이는 내심 설레는 모습을 보였고, 순정(지우)이 역시 준영(이원근)이 때문에 가슴 아픈 마음을 “이상하다”며 묘한 기분을 표현했다.
그간 남매처럼 가족과 같이 지내온 두 사람이 최근 위험한 순간 순정(지우)이를 구하던 준영(이원근)이의 모습과 준영(이원근)이가 힘들어할 때 곁에서 진심으로 걱정하고 위로해주던 순정(지우)이의 모습 등 서로를 위하는 마음에 애틋함을 느끼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스킨십에 당황하면서 설렘을 느끼기도 하며 조금씩 서로에 대한 감정 변화를 느끼던 중, 생각지 못한 준영(이원근)이의 진심을 알게 된 순정(지우)이가 준영(이원근)이와 같이 자신도 몰랐던 우정 이상의 감정을 알게 되는 건 아닌지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우는 오랜 기간 곁에서 함께 자라온 소꿉친구의 예상치 못한 마음에 혼란스러워하면서도 짝사랑으로 힘들어 했을 친구에 대한 안쓰러움과 짠한 마음을 심도 깊은 감정 표현으로 애틋하게 그려냄은 물론 준영(이원근)이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니고 있는 순정(지우)이의 마음을 애잔한 눈빛 연기로 표현, 보는 이들에게 순정(지우)이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생생히 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순정이랑 준영이 너무 잘 어울려요 빨리 서로 마음 알게됐으면”, “순정, 준영 케미 장난 아닌 듯 러브라인 기대 중”, “꿈에 그리던 소꿉친구 라인 너무 예뻐요”, “어린 친구들 풋풋하게 서로 위하는 마음이 예뻐서 자꾸 눈이 가네요”라는 등 10대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와 응원으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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