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금융권에 따르면 A&P파이낸셜대부와 산와대부 등은 다음 달 1일부터 신규 대출에 대한 연대 보증을 폐지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이 7월부터 제2금융권의 연대보증을 철폐하기로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신규 대출 금리도 신용도를 반영해 최대 20%대까지 낮아진다.
러시앤캐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신규 직접 대출의 30% 정도를 연 29.9%의 상한 금리에 맞출 예정이다. 현행 대부업 상한 금리는 연 39%다.
같은 계열인 미즈사랑과 원캐싱도 다음달 동참할 예정이고, 산와대부 등 경쟁업체도 유사한 상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중개 대출의 경우 수수료 상한제 시행에 따른 수수료 하락 요인를 고려해 중개대출의 경우 현행 상한금리보다 2.5%포인트 내린 연 36.5%의 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대부업 대출 금리 인하는 업계 1위인 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가 시작함에 따라 다른 업체들도 따를 것으로 금융당국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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