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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록은 오는 7월 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인생고민 해결쇼 <신세계>에서 “내가 여성과 함께 호텔에 들어가는 장면을 누군가 목격하고 아내에게 제보 전화를 했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그러나 막상 서상록의 아내는 “남의 남편에게 왜 그렇게 관심이 많으십니까”라며 쿨하게 전화를 끊었다고. 이후 아내는 이 사건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6개월이 지나서야 “당신 여자랑 호텔 간 적 있어?”라며 서상록에게 넌지시 물어봤다고 했다.
하지만 서상록이 전한 사건의 전말은 서울에서 내려온 손님에게 점심을 대접하기 위해 함께 호텔 스카이라운지에 올라갔던 것. 그러나 이것을 불륜 현장으로 오해한 호텔 직원이 아내에게 제보 전화를 했던 것이었다. 서상록은 “아내의 질문에 곧바로 해명해 오해를 풀었다”며 결말을 전했다.
또한 서상록은 이 에피소드를 놓고 “부부간에 신뢰와 존경이 깨지면 그것은 부부가 아니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오는 7월 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인생고민 해결쇼 <신세계>에서는 10살 연상 남편의 지나친 관심과 의심이 힘들다는 아내의 사연에 ‘의처증이다. 의처증이 아니다’를 놓고 치열한 토크 공방전이 펼쳐진다. 또한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이 말하는 의처증, 의부증의 정의와 이로 인해 발생하는 부부간의 불화와 부부싸움에 대해 전문가의 리얼한 증언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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