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우리나라 벤처기업들의 경쟁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벤처기업 대비 67점 정도에 불과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 벤처 인증기업 315개사를 대상으로 '동종업계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벤처기업과의 경쟁력'을 물은 결과 평균 67.3점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세부항목별로는 품질·디자인이 71.2점으로 가장 높고, 가격과 기술경쟁력 분야는 각각 69.8점, 66.2점이었다.
조직관리·마케팅은 61.9점으로 가장 낮았다.
또 벤처기업인들은 현재의 경영 여건을 벤처 붐이 일었던 2000년대 초반보다 열악한 것으로 평가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벤처기업의 경쟁력은 세계수준에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면서 "정부는 자금 애로 해소 대책과 함께 기술 개발 인프라 구축, 우수인재 확보지원 등 경쟁력을 높일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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