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한국은행의 부채까지 포함한 새로운 공공부문 부채 통계가 도입된다.
2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정부가 중장기적인 재정 건전성을 위해 국제기준에 맞춘 최신 공공부문 부채 통계를 산출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분류 체계는 2008년 유엔의 국민계정체계(SNA) 기준을 토대로 했으며 한국은행 등도 공기업에 포함된다.
한은의 대표적인 부채는 통화안정증권으로, 5월 말 현재 169조 원에 달한다.
정부는 새 방안을 오는 9월까지 확정한 뒤 내년 3월 쯤 관련 통계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한은도 국민계정체계 기준을 현행 1993 SNA에서 2008 SNA로 바꾸면서 정부와 같은 분류체계의 공공 부문 부채 통계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동안 기재부와 한은의 공공 부문 부채 통계가 차를 보이면서 논란을 낳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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