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스마트산업협회, MAE2013에서 한국 스마트 용품의 해외 시장 공략에 선봉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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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1250만 달러의 계약 상담 성공”

한국스마트산업협회(회장 서정기, 이하 KOSIA)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이하, GSMA)의 초청을 받아 지난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GSMA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2013’(Mobile Asia Expo 2013, 이하 MAE)에 국가관으로 참가하였다.

MAE에서 협회는, 전시회의 Main인 커넥티드시티(Connected City: China Mobile, KT, CISCO, FORD, HUAWEI, SAP등이 함께 참가한 컨셉트 Zone으로 전시회의 중심) 바로 맞은편에 협회와 회원사의 참가부스를 설치하였고, 스마트 용품 제조 및 유통을 하는 업체인 코니포니(대표 김창근), ㈜엠아이테크(대표 마승홍), ㈜비투엠(대표 박종석), 애플민트플랫폼(대표 김병기)과 함께 모바일 액세서리 대표 브랜드 몹씨(중앙TNC, 다스텍, 컬트모바일)를 대동하였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협회와 참가사는 100여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였고, 그 중 China Mobile, MobiWire, SIRADEL, CHUNGHWA TELECOM등과 구체적인 협력을 논의하였다. 기타 넵튜너스, 인사이트사이언티픽, 테라핀, 제피르, NWTL, PTAC 등의 기업들과도 고무적인 계약 상담을 통해 125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두었다. 이로써 중국 및 유럽의 새로운 시장 판로 개척의 계기가 마련됐다는 현지와 업체 평가가 줄을 이었다.

협회는 주최인 GSMA 관계자와 연속적인 참가를 논하였으며, 이후 열리는 GSMA의 바르셀로나 전시회인 MWC등에도 동빈국으로 초청받아 지속적인 참가를 예정하고 있다.

한편 협회는, 직접 주관하는 제1회 스마트컨버젼스쇼(Smart Convergence Show, KINTEX, 2013년 10월 7일~10일/4일간)를 함께 홍보하였으며, 이에 대한 해외 참가사 및 바이어 홍보에 높은 성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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