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소녀시대 태연 <미스터 고> OST 참여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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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등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흥행 제조기이자 이야기꾼 김용화 감독의 <미스터 고>(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제작 덱스터스튜디오)의 OST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참여하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하여 슈퍼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미스터 고>의 OST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한류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참여해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쾌도 홍길동]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 전쟁의 여신] [더킹 투하츠] 그리고 최근 공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OST까지, 탁월한 가창력을 통해 작품의 감동을 배가시키며 명실상부 OST 여왕으로 거듭난 ‘소녀시대’의 태연이 영화 <미스터 고>의 OST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다.

<미스터 고>에서 태연이 참여한 노래 ‘Bye’는 <미녀는 괴로워> 김아중의 ‘Maria’, <국가대표> 러브홀릭스의 ‘Butterfly’까지 김용화 감독과 함께 매 작품마다 명품 OST를 탄생시킨 바 있는 이재학 음악감독의 곡으로 기대를 더한다. 수많은 OST를 탄생시키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벅찬 전율과 감동을 선사했던 국내 최고 이재학 음악감독과 ‘소녀시대’의 태연과 함께 한 <미스터 고>의 OST는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태연은 세상에 맞서는 당찬 15세 소녀 ‘웨이웨이’와 그녀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특별한 고릴라 ‘링링’의 드라마틱한 이야기에 감성 짙은 목소리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태연은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두 작품이 영화는 물론이고 노래까지 인상적인 작품이어서 꼭 한번 김용화 감독님 작품에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미스터 고>와 함께 스크린에서 제가 부른 노래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된다”라며 영화 <미스터 고>의 OST 참여에 대한 소감과 기대를 전했다. 한편, 태연이 부른 <미스터 고>의 주제곡 ‘Bye’는 한국어와 중국어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어, 한국과 중국, 그리고 전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렇듯 아시아 최초의 입체 3D 디지털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최고의 VFX기술을 선보이는 데 이어 꿈을 지키는 특별한 고릴라 ‘링링’의 이야기와 어우러지는 태연이 참여한 OST로 색다른 감동까지 선사할 영화 <미스터 고>는 벅찬 감동과 웃음으로 2013년 7월 17일 개봉,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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