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기부를 목적으로 한 뜻있는 밴드들의 공연 GPG Vol.1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1986년에 결성된 헤비메탈 밴드 나티가 오는 20일 토요일 홍대 디딤홀에서 기부를 목적으로하는 아름다운 공연을 후배밴드들과 함께 준비하고 있다.

20년의 세월동안 한국헤비메탈을 이끌어온 선두주자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밴드 나티는 2011년 2집을 발매하고 대형 환경음악 페스티발인 그린플러그드를 시작으로 비중있는 락페스티발과 중국 진출을 병행하면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밴드이다.

이번 공연은 기타플랜트 식구들이 각각 활동하고 있는 밴드들이 의기투합하여 성사되어 기타플랜트 주관으로 이루어지며, 올해 1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기부공연을 정기적으로 할 예정으로 GPG(Guitar Plant Gig)파티로 개최된다.

한편 기타플랜트의 가족들이 뜻있는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음악전용관 디딤홀측도 밴드 나티의 뜻을 받아 함께 기부에 참여하게 되어 조금더 풍성한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1회 GPG파티에는 밴드 나티를 비롯해 남자다운 사운드를 추구하는 올드스쿨 하드코어   VICIOUS GLARE(비셔스글레어), KBS 탑밴드 출연으로 유명한 한국 멜로딕 데쓰메탈 계의 신예 REMNANTS OF THE FALLEN(램넌츠오브더폴른), 주목 받고 있는 뉴메틀의 기수 TEARDROP(티어드랍), 파워메탈의 신흥강자 WAY100SEAL.H(웨이백실에이치), 포스트 하드코어계의 당찬 신예 SATELLIGHTS(새틀라이츠), 그리고 여성 록밴드 RUBBER DUCKIE(러버덕키)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홍대에 위치한 디딤홀에서 오는 7월 20일 오후 6시 공연이 시작되며, 예매는 기타플랜트(예매처: www.guitarplant.co.kr)를 통해 할수 있다.
본 공연 수익은 자선기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