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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정원>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초고속 매진 화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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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5cm>, <별을 쫓는 아이>로 국내 팬들을 열광시켰던신카이마코토 감독의 2013년 최신작 <언어의 정원>(수입 | 에이원엔터테인먼트)이 PIFAN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2013에서 폭발적인  초고속 매진으로 영화가 정식 개봉하기전부터 평단과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의 일반 상영작 예매가 지난 4일 오픈되며 상영작이 줄줄이 매진되고 있다.

개, 폐막식 예매 오픈 후 3분도 채 되지 않아 전석 매진돼 큰 화제를 낳은 데 이어, 일반 상영작 온라인 예매에서도 <도서관 전쟁>이 1분44초,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2분25초 그리고 신카이마코토 감독의 신작 <언어의 정원>이 3분 6초만에 매진되며 작품에 대한 한국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확인됐다.

이번 PIFAN에서는 7월19일(금) 20시, 7월20일(토) 14시에 2회 상영되며 특히 신카이마코토 감독이 내한하여 영화 상영 후 관객들과 함께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어서 한층 더욱 의미있는 상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로 5번째 한국을 찾게 되는 신카이마코토 감독은 이번 신작을 통해 다시 한 번 감독만이 갖고 있는 애틋한 사랑의 감수성을 영화에 잘 녹여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그의 출세작인 <초속5센티미터>를 뛰어넘는 것으로 자국내에서도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언어의 정원>은 금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초속5센티미터>와 동시에 상영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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