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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폭풍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김병옥의 활약이 눈에 띈다. 그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무정도시>는 물론 영화 <신세계>, <감시자들>, 주연작 <콩가네>까지 2013년 대세 작품들에는 반드시 김병옥이 있다라는 말을 입증이라도 하듯, 화제작 속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폭풍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는 아내를 살해한 누명을 쓰고 복역중인 죄수 황달중, <무정도시>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조직의 보스 저울로 등장해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또한 영화 <신세계>에서는 연변 거지의 코믹하면서도 잔인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제 2의 주인공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화제를 모으며 호평을 받았다. 최근 개봉한 <감시자들>에서는 정우성에게 범죄를 지시하는 미스테리한 인물을 강렬하고 싸늘하게 표현해내며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김병옥의 주연작이자 최근 개봉을 앞둔 영화 <콩가네>에서는 4년에 한번씩 출소하는 인간 말종 장백호로 등장, 블랙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코믹한 캐릭터에서 잔인한 악역까지 매 작품마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그만의 페이소스를 담은 깊이 있는 연기로 관객들과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병옥의 앞으로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4일(목)에 방송된 10회가 19.7%를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 극중 정웅인의 감방 동기이자 윤주상(신상덕 역)과는 과거 사건으로 인해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김병옥이 정웅인의 사건과 비슷하다는 사실일 밝혀지면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26년 전 윤주상이 맡았던 김병옥의 사건은 사건 당시 기억을 못한 다는 점, 무죄를 주장하기에는 증거가 너무 많다는 점과 왼손만이 발견 되었다는 점까지 현재 정웅인-이종석의 사건과 많이 닮아있다.
여기에 김병옥과 정웅인은 감방에서 함께 생활한 동기로 정웅인의 토막난 왼손이 26년 전 김병옥 사건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또한 김병옥은 이번 사건의 증인으로 법정에 등장할 예정이라 다른 듯 비슷한 두 사건이 어떤 관계로 연결되고,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26년 전 황달중 사건과 정웅인 사건은 대체 어떤 관계인건가요?’, ‘정웅인은 살아있는 건가요? 죽은 건가요?’, ‘ 김병옥 점점 미친 존재감!’, ‘11회 기다리다가 목 빠질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무정도시>, 영화 <신세계>, <감시자들>, <콩가네> 공식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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