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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무라(이재구 분)의 명령에 따라 이수를 감시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를 도우며 조력자 역할을 해왔던 그녀가 그를 향한 복잡한 마음을 드러낸 것.
지난 8일 방송된 ‘상어’에서는 영희가 이수의 집에 설치해 둔 도청기를 통해 칼에 찔려 다친 그를 걱정하며 치료를 하려는 해우(손예진 분)와 그녀가 걱정할까 돌려보내려 하는 그의 애절한 대화를 듣고 질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후 영희는 괴한의 습격을 받은 이수를 걱정하며 그의 상처 부위를 바라봤지만, 그가 칼에 찔렸다는 것을 도청으로 안 사실이기에 자신의 감정을 애써 숨길 수 밖에 없었다. 이에 그녀는 걱정스런 눈빛으로 그를 바라봤고, “익숙한 통증이다”며 둘러대는 이수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전하지 못하는 영희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요시무라와의 관계로 이수를 감시해야만 하는 입장에서 그에 대한 걱정과 연민, 그리고 해우에 대한 질투심 등 그에게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에 혼란스러워 해 그녀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하늬 감정 연기 잘 살린다”, “영희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까?”, “영희의 복잡한 마음이 느껴진다”, “감정을 숨겨야만 하는 영희가 너무 안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이수가 의선(김규철 분)을 납치한 뒤, 그를 미끼로 상국(이정길 분)에게 대국민 양심선언을 요구하는 모습이 그려져 흥미를 더하고 있는 KBS 2TV 드라마 ‘상어’ 14회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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