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지난 달 수출입물가가 모두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6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 달 수입물가 지수(2010년 100 기준)가 전달보다 2.2% 올랐다.
지난 2월(105.13)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콩이 3.8%, 경유가 4.4%, 가죽신발 4.1% 인상됐다고 말했다.
국제유가의 하락에도 원화가치가 경가절하 돼 수입물가가 오른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달 수출물가 지수도 전달보다 2.6% 상승하면서 지난 해 9월 이후 9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메모리반도체인 DRAM이 6.4%, 플래시메모리 8.4%, 정유 제품인 휘발유가 6.6% 오르면서 수출가격이 상승세를 탄 데 힘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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