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스마트폰 시장 포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고급형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 해 세계 고사양 스마트폰 출하량이 3억8000만 대로 지난 해보다 1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고급형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율은 2010년 전년 대비 89% 증가율을 기록한 뒤 매년 감소해 내년에는 5% 선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저가형 스마트폰 출하량이 높은 증가율을 이어가면서 전체 스마트폰 시장은 당분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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