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CJ그룹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직장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CJ리턴십 프로그램' 1기 인턴 모집에 총 2530명이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평균 경쟁률은 17대 1이다.
지원자들 대부분은 30대(51%)와 40대(36.6%)로 평균 나이는 39세였다. 50대도 다수였으며, 최고령자는 60세(54년생)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학력은 초대졸 이상(86.5%)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원자 중 석사 이상도 240명에 달했다.
영어, 중국어는 물론 베트남어, 스페인어, 인니어 등 언어능통자들도 다수 지원했다. 또 약사, 수의사 등 전문 자격증 보유자도 있었다.
지원자들 상당수(67.7%)는 4시간제를 선호했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직무는 CJ올리브영 사무지원(총무), CJ오쇼핑 패션제품 체험 컨설턴트로, 20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CJ제일제당의 디자인과 홍보 역시 지원자가 많이 몰린 직무로 나타났다.
CJ그룹은 7월 중 면접을 거쳐 8월 초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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