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걸그룹 <스카프> 싱가포르 ‘일일 한식당’ 전 수익금 유니세프 기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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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카프(Skarf)’가 싱가포르서 일일 한식당을 성황리에 마쳤다.

K-POP 가수가 한식을 배워 싱가포르 내에서 일일식당을 개최해 한식을 알린다는 내용의 푸드TV 3부작 다큐멘터리 ‘K-POP 아이돌, 싱가포르 쿠킹돌되다 - Dear Fans in Singapore’ 촬영 차 싱가포르를 방문한 스카프.

지난 11일(목) 스카프가 싱가포르 현지에서 일일 한식당을 오픈해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것. 이날 스카프의 일일 한식당이 마련된 샤텍 요리학교에는 오픈 시간 전부터 소식을 듣고 달려온 팬들과 한식을 애정 하는 현지인들이 한데 모여 꼬리에 꼬리를 물며 줄지어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비빔밥, 잡채, 파전 등의 한식 요리로 이루어진 이번 일일 식당은 스카프가 직접 요리를 해 더욱 의미가 깊은 터. 이를 위해 스카프는 무한도전을 통해 이름을 알린 한식 요리 전문가 명현지 쉐프에게 칼질부터 조리까지 모든 요리 비법을 전수 받아 틈날 때마나 연습의 연습을 거듭 해왔다고.

멤버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 직접 전단지를 들고 거리 홍보에 나선 것은 물론 손수 디자인한 스카프와 이름이 적힌 앞치마를 두르고 구슬땀을 흘리며 완벽한 음식 대접을 위해 정성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이미 데뷔 전부터 봉사활동을 통해 선행을 쌓아오며 봉사돌로서 이름을 알렸던 스카프는 이번 일일 한식당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 전부를 유니세프를 통해 기증할 예정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스카프의 싱가포르 일일 한식당 오픈기를 담은 ‘K-POP 아이돌, 싱가포르 쿠킹돌되다 - Dear Fans in Singapore’ 다큐멘터리는 오는 9월 방영예정이다.

사진=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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