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28건을 포함한 464억 원 규모, 369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다.
캠코 관계자는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08건이 포함 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말했다.
압류재산 공매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미 공매공고가 된 물건이라도 사유에 따라 입찰 전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보증금 10%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낙찰 후 매각결정통지서는 온비드나 역삼동 소재 캠코 조세정리부에서도 교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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