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안랩, 휴대용기기 보조 배터리 ‘AhnLab PoB’ 출시

김영주 기자
이미지
아침에 충전하고 나오면 금방 꺼지는 휴대폰, 사진도 찍고 동영상이라도 감상하려면 부피가 큰 충전기기를 들고 다니는 것은 물론 충전을 위한 콘센트를 찾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안랩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휴대용기기 보조 배터리를 출시했다.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휴대용기기 보조 배터리인 ‘안랩팝(AhnLab PoB: AhnLab Potable Battery, 이하 안랩팝)’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안랩팝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용기기를 연결한 후 전원 버튼만 누르면 충전이 가능한 휴대용 보조 배터리이다. 아이폰5, 갤럭시 S4 등 최신용 휴대폰은 물론 갤럭시탭, 아이패드와 같은 타블릿 PC, MP3, 휴대용 게임기, 카메라, 캠코더까지 다양한 휴대용기기가 지원이 된다.

때문에 안랩팝은 장시간 외출이나 외부에서 사용량이 많아진 사용자들이 언제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캠핑이나 등산 등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야외 활동 시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배터리 용량은 2600mAh(밀리암페어)로 스마트폰 고용량 배터리와 비슷한 수준으로 스마트폰(아이폰 4S 기준), PSP, 휴대용 기기의 경우 약 1회 충전이 가능하다.

안랩팝은 가로 7.5㎝, 세로 3.3㎝, 두께 2.5㎝, 무게 73g으로 작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하다. 또한 연결된 휴대 기기를 자체적으로 과충전, 과부하 방지, 과방전, 쇼트 현상(전기 누전)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마이컴 엔진을 탑재해 폭발 위험으로부터 안정성을 높였으며, 삼성 SDI의 리튬이온 배터리 셀을 사용하여 동시에 효율성도 높였다.

안랩팝은 블루, 옐로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5핀 마이크로USB 케이블이 들어 있다. 안랩팝은 안랩몰(shop..ahnlab.com)과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앞서 안랩은 악성코드 침투를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치료까지 가능한 V3 알람 마우스, PC주치의 컴퓨터, V3 외장하드 등 하드웨어 제품에 자사 소프트웨어를 탑재되는 방식의 컨버전스형 제품을 출시했다.

안랩 커머스사업팀 민성희 팀장은 “안랩은 향후에도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안전과 보안을 콘셉트로 사용자들에게 편의를 줄 수 있는 다양한 부가가치 상품을 발굴해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