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힐링차 브랜드 차랑, 중앙일보시사미디어 제 159회 정기강연 “대박 행진”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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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힐링차 브랜드 ‘차랑(http://charang4u.com/)’이 중앙일보시사미디어가 주관하는 YES MASTER PLAN 정기강연에서 대박 행진을 이어갔다.

차랑은 이날 경희대학교 외래교수이자 자하연 한의원 원장인 임형택 한의학 박사를 초대하여 한방치료와 생활요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강연을 후원했다. 특히 여름철 지친 몸에 좋은 ‘차’ 재료를 소개하는 시간에는 참석자들의 집중력이 올라갔다.

● 급박하고 긴장감을 감소시키는 재료
평소에 성격이 급하고 긴장을 자주 느껴 땀을 흘리는 사람의 경우 대추와 감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대추와 감초는 본래 모든 한약 재료에 들어갈 정도로 체질에 따른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몸집이 큰 사람이라면 생강을 추가하여 매운맛을 내면 식욕을 돋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 화를 내리는 재료
화가 치밀어 감정을 주체할 수 없을 때에는 치자와 구기자를 사용하면 된다. 본래 치자는 열을 내리는 데 사용되는데, 열을 내릴 때에는 우리 몸의 에너지를 감소시킨다. 그렇기에 몸의 에너지를 보충하는 구기자를 추가하여 우려먹는 것이 좋다.

● 집중력과 머리를 맑게 하는 재료
공부하는 학생이나 직장인에게 좋은 재료는 천마, 계피, 국화, 계피, 박하, 솔잎이 좋다. 천마는 성분이 뇌까지 도달하여 집중력에 도움을 주고 국화는 머리를 서늘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계피는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

● 불면증에 좋은 재료
여름철 열대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대추와 국화, 산조인을 추가하면 된다. 본래 산조인은 생으로 먹으면 잠을 깨게 하지만 볶아서 먹었을 때는 수면에 도움을 준다. 대추는 신경이 이완되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면을 취하는 데 좋다.

● 여름에 좋은 재료
여름에 도움을 주는 재료는 생맥산, 맥문동, 오미자, 보리를 넣어 끓이면 좋다. 생맥산은 인삼, 맥문동, 오미자를 섞은 것을 일컫는 데 단맛과 신맛을 느낄 수 있어서 입맛이 없는데에도 좋다. 오미자는 기력을 보충하고 원기 회복에 좋으며 보리는 서늘한 성질을 지기고 있기 때문에 여름에 더욱 좋은 재료다.

● 기관지와 감기에 도움이 되는 재료
잦은 냉방으로 인해 감기에 걸리거나 기관지가 약해진 경우에는 계피, 유자, 도라지를 섞어서 차로 마시면 효과적이다. 유자는 단맛과 신맛을 가지고 있기에 마르고 활동량이 많은 사람에게 아주 좋으며, 도라지는 거담기능이 있어 가래가 끼고 기침이 잦을 때 마시면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위 재료를 많은 양을 써서 효과를 보고 싶어하기 보다는 소량의 재료만 사용하여 혼합한 다음 맑게 우려내어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오후 8시에 열린 강의는 100명이 넘는 참석자로 인해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강연을 마친 후에도 참가자의 몸에 맞는 한방 재료를 묻는 질문이 끊이지 않아 힐링차 브랜드 ‘차랑’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날 참석자에게 제공된 ‘차랑’의 포니브라운 정라인은 7월 말 전국의 GS왓슨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차랑 문의) 1899-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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