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 UHD TV, 화질 성능 인증 획득

김영주 기자
이미지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미국 ‘UL’, 영국 ‘인터텍 (Intertek)’, 독일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65·55형 UHD TV 화질에 대해 성능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으로 삼성 UHD TV는 올해 초 85형에 이어 모든 라인업에 대해 화질 성능 인증을 획득하며, 전 세계적으로 다시 한 번 삼성 UHD TV 화질의 우수성을 입증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삼성 UHD TV는 이들 인증 기관으로부터 공통적으로 화질의 기본 요소인 색표현력, 휘도 균일도, 시야각, 해상도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검증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화질 성능 인증서를 획득했다.

특히, UL과 인터텍은 3D 해상도와 크로스토크(Cross-Talk : 화면 겹침 현상)까지도 종합적으로 검증했으며 UL은 삼성 UHD TV의 화질 뿐만 아니라 단 하나의 선으로 복잡한 케이블을 숨겨 연결 편의성을 높인 ‘원 커넥트(One Connect)’와 TV를 당해 연도 최신제품 성능으로 진화시키는 ‘스마트 에볼루션’에 대한 시험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UL은 TV를 최신 성능으로 진화시킬 수 있는 ‘스마트 에볼루션’이 향후 UHD 규격 표준까지 대응이 가능하다고 검증했다.

뿐만 아니라, TUV 라인란드는 UHD TV 최초로 삼성 UHD TV F9000에 대해 인터넷, SNS, 단말기 확장성, 동영상 재생 등 기본적인 스마트 기능부터 일상 언어 인식을 통한 스마트 추천, 양손 모션 인식, 얼굴 인식, 터치 패드 등 고급 기능까지 포괄적인 평가를 실시해 TUV 라인란드의 스마트 기기 인증을 부여했다.

이번에 화질 성능 인증을 받은 삼성 UHD TV F9000은 시그널 분석, 노이즈 최소화, UHD 업스케일링, 디테일 향상의 4단계 화질 처리 기술인 ‘쿼드 디테일 엔진(Quad Detail Engine)’ 을 적용해 일반 영상도 UHD급의 선명한 화질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삼성 스마트TV F8000과 F7000 모델 또한 TUV 라인란드로부터 스마트 기기 인증을 획득했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최신형으로 업그레이드해주는 ‘에볼루션 키트’도 평가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효건 전무는 “이번 성능 인증을 통해 다시 한 번 삼성 UHD TV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최고의 화질과 기능으로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