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BS금융지주가 임영록 지주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기로 했다.
15일 BS금융지주 등에 따르면 임 부사장은 다음 달 14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승진, 지주사 실무를 총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주총에서는 지난 24일 BS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에 따라 성세환 부산은행장을 BS금융지주 회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임 부사장은 이장호 후임 회장 인선 과정에서 성세환 내정자와 함께 유력 후보자로 떠올랐으나 실제 회장후보추천위원회 면접에는 참여치 않았다.
임 부사장은 부산상고 졸업과 동시에 1970년 부산은행에 입행해 부산지역 각 지점장을 지내다 2006년 마케팅그룹장 등을 맡았다. 2011년 3월 BS금융지주 출범과 함께 부사장으로 근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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