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그룹 뉴이스트의 아론이 지난 16일, 단독 DJ를 맡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Music Access’ 진행 100일을 맞이하며 DJ로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아론은 지난 4월부터 단독으로 라디오 진행을 해왔고, 회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아리랑 라디오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있다.
아론이 ‘Music Access’의 진행을 맡고 난 이후로 매일 평균 3000여 개의 사연들이 게시판에 올라오고, 한 동안 게시판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접속량이 폭주하기도 하는 등 DJ로서의 아론이 가진 역량을 충분히 증명했다는 프로그램 관계자의 전언이다.
아론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태어나 학창시절 저널리스트를 꿈꿨을 정도로 영어 표현 능력이 매우 뛰어나고 세련되어 ‘Music Access’를 청취하는 전 세계의 K-POP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유창한 영어실력과 더불어 아론은 차세대 한류돌로서 K-POP 홍보대사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로 인해 ‘Music Access’의 게시판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한국이란 나라가 점점 더 좋아지고 K-POP은 물론 한국의 문화와 언어, 예절, 교육, 사람들 사이의 따뜻한 정도 직접 느껴보고 싶다는 해외 청취자들의 사연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제작진이 깜짝 놀랄 정도로 우리와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나라들로부터 사연이 오고 있다고 한다. 브루나이 공화국, 튀니지, 아랍에미레이트, 리투아니아, 파나마 등 세계 각국에서 시차를 극복하고 사연과 아론을 향한 뜨거운 응원을 보내오고 있다.
이 같은 청취자들의 사연과 응원을 볼 때마다 그 고마움을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정도라는 것이 DJ 아론의 마음이다.
처음에는 정해진 원고만 소화하는 것도 떨려 하고 벅차하던 아론은 이제는 제작진이 미처 체크하지 못한 사연도 소개하고 싶다는 의견을 표출할 정도로 프로그램과 팬들에 대한 애정을 나날이 키워가고 있다.
한편, ‘Music Access’는 현재 전세계 동시 방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아론이 단독 DJ를 맡고 있으며 한국 시각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아리랑 라디오 어플리케이션’과 인터넷 사이트 www.arirangfm.com/musicaccess로 실시간 청취가 가능하다. 또한, 뉴이스트는 8월 컴백 예정으로 컴백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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